2026년 국내 마라톤 대회 일정과 초보자 접수 가이드: 서울, 춘천 등 메이저 대회부터 지역 축제까지 월별 일정 확인법과 훈련 준비 팁을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마라톤 도전, 일정 확인이 성공의 절반
2026년 러닝 열풍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국내 마라톤 대회 일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인기 대회는 접수 시작 수분 만에 마감되는 '풀코스 티켓팅'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2026년 시즌별 주요 대회 특징과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접수 전략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월별 주요 마라톤 대회 라인업
국내 마라톤은 크게 상반기(봄)와 하반기(가을) 시즌으로 나뉩니다. 자신의 훈련 상태에 맞춰 목표 대회를 설정해 보세요.
1. 상반기 시즌 (3월~5월): 벚꽃과 함께하는 레이스
3월 -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 국내 유일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광화문에서 잠실까지 달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3월 15일 예정)
4월 - 대구마라톤 & 경주 벚꽃마라톤: 세계 육상 도시 대구와 벚꽃 터널을 달리는 경주 대회가 대표적입니다.
5월 - 제주국제관광마라톤: 환상적인 바다 경치를 배경으로 달리는 초보자 추천 코스입니다.
2. 하반기 시즌 (9월~11월): 기록 경신의 계절
10월 - 춘천마라톤 (조선일보): '가을의 전설'이라 불리는 의암호 코스로, 단풍이 절경인 10월 마지막 주에 열립니다.
11월 - JTBC 서울마라톤: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젊고 힙한 분위기의 대회로 매년 화제를 모읍니다.
대회 접수 방법 및 체크리스트
대부분의 대회는 개최 3~6개월 전에 접수를 시작합니다. 2026년 대회 참가를 원한다면 아래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 정보 확인처
마라톤온라인(marathon.pe.kr): 국내 모든 대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일정표 제공.
랭킹마라톤/러너블 앱: 모바일로 간편하게 접수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필수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기념품 구성 및 셔틀버스 운영 여부 확인.
코스별 참가비 안내 (2026년 예상)
| 코스 구분 | 평균 참가비 | 비고 |
| 풀코스(42.195km) | 50,000원 ~ 70,000원 | 메이저 대회 기준 |
| 하프(21.0975km) | 40,000원 ~ 50,000원 | 기록 측정 포함 |
| 10km / 5km | 30,000원 ~ 40,000원 | 초보자 및 가족 단위 |
초보 러너를 위한 12주 훈련 플랜
갑작스러운 장거리 달리기는 부상의 지름길입니다. 2026년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적응기 (1~4주): 주 3회, 30분씩 천천히 달리기.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페이스 유지.
강화기 (5~8주): 거리를 10%씩 점진적으로 늘리기.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 훈련 도입.
실전기 (9~11주): 대회 페이스에 맞춰 달리는 템포런 실시. 대회 복장과 운동화 적응.
테이퍼링 (대회 직전 1~2주): 훈련량을 50%로 줄여 근육의 피로를 회복하고 에너지를 비축.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서울마라톤 접수는 언제 시작하나요?
A1. 보통 전년도 12월 말에서 해당 연도 1월 초에 접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얼리버드 접수가 앞당겨지는 추세이므로 12월 초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Q2. 첫 대회로 어떤 거리가 좋을까요?
A2. 평소 운동량이 적다면 10km 코스를 추천합니다. 한 시간 내외로 달릴 수 있어 성취감이 크고, 마라톤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배번호, 기록칩 등)을 익히기에 가장 좋습니다.
Q3. 마라톤 전용 신발을 꼭 사야 하나요?
A3. 네, 일반 단화나 스니커즈는 쿠션감이 부족해 무릎 부상을 유발합니다. 반드시 러닝 전용화를 구입하되, 대회 당일에 새 신발을 신지 말고 최소 2주 전부터 길들여야 합니다.
Q4. 기록이 없어도 메이저 대회 참가가 가능한가요?
A4. 서울마라톤 풀코스처럼 일부 대회는 기록에 따라 출발 구역(그룹)을 나눕니다. 기록이 없다면 가장 마지막 그룹에서 출발하게 되며, 참가 자체는 가능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5. 대회 당일 아침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A5. 대회 시작 최소 2~3시간 전에 평소 먹던 자극적이지 않은 탄수화물(바나나, 꿀물, 떡 등)을 섭취하세요. 우유나 고지방 음식은 배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마라톤 성공을 위한 최종 정리
2026년 국내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축제와 결합된 문화 콘텐츠입니다. 3월 서울마라톤을 필두로 11월 JTBC 서울마라톤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을 위해 지금 바로 목표 대회를 선정하고 접수 일정을 달력에 표시하세요.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일정 체크가 여러분을 완주 메달로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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